Write For Us

[tbs] 고은 시인 서재 그대로…'만인의 방' 개관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73 Views
Published
시인 고은이 '만인보'를 집필하며 30년 넘게 머물렀던 서재가 시청에 재현됐습니다.
안성서재와 작품 전시 등이 담긴 '만인의 방'이 서울도서관 3층에 문을 열었는데요.
고은 시인의 흔적이 담긴 서적부터 육필 원고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