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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버리는 자원을 새 제품으로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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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유리병이나 폐목재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새활용’이라고 합니다. 국내외에서 꾸준히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어 잠재력이 큰 분야로 평가받는데요. 서울시는 관련 업체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 저변이 약한 새활용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5일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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