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근로자들이 서울에서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서울형 생활임금’을 지난 2015년 도입 했는데요. 매년 각종 경제지표를 고려해 인상을 진행해왔는데, 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12.4% 오른 9,211원으로 확정한다고 13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평균 11% 인상률을 기록한 생활임금은 2019년 1만 원 진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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