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전국 지하철 역사를 안전감찰한 결과, 현장조치행동지침에 적힌 것보다 실제로는 2명 정도 적은 인력이 일하고 있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대응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서울 지하철역 중 3분의 1가량이 역무원 2명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1명이 휴가를 가게 되면 결국 남은 역무원 혼자서 역 전체를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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