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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tv] 초등학교 80m 거리에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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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가 분양한 중랑구 신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3개월 동안 계속해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단지 내에 위치한 초등학교의 80m거리에 구리와 포천을 잇는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인데요. 공사 분진이 아파트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완공 후에도 주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농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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