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았던 곳에는 어디나 이야기가 있고, 다양한 이야기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문자로 기록되면 문학이 되고 곧 역사가 되는데요. 서울시에서 서울과 인연이 되었던 시인이나 문학작품과 관련 있는 장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인‘서울시민과 문인들이 함께하는 서울 시(詩) 문학기행’을 마련했습니다. 관련해 김경식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사무총장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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