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컴팩트한 A3 세단을 소개합니다.
지난 1월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이달의 차'로 선정한 모델이며 작지만 휠베이스가 길어 뒷자리 공간은 좁지도 넓지도 않은 차라고 할수있다.
구형 A4(B7) 모델과 크기가 거의 흡사하지만 실내공간은 A3가 넓게 디자인됐다. 차체길이는 구형 A4가 보닛라인이 살짝 길다.
아반떼(4550㎜) 보다 44㎜가 짧구요. 1시리즈보다 182㎜ 길다.
운전석은 전동인데 반해 조수석은 수동이며 특히 등받이를 조절하는데 불편이 따랐고 시트고가 좀더 낮출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있다.
달리기 성능에선 부족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A3 세단은 콤팩트 그 자체. 시속 100㎞이상인데 속도감은 더욱 낮게 느껴진다. 그만큼 주행 안정감이 좋다는 얘기.
경쟁모델로는 CLA200 CDI, 120d, 골프 2.0TDI 등을 꼽을 수 있다.
지난 1월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이달의 차'로 선정한 모델이며 작지만 휠베이스가 길어 뒷자리 공간은 좁지도 넓지도 않은 차라고 할수있다.
구형 A4(B7) 모델과 크기가 거의 흡사하지만 실내공간은 A3가 넓게 디자인됐다. 차체길이는 구형 A4가 보닛라인이 살짝 길다.
아반떼(4550㎜) 보다 44㎜가 짧구요. 1시리즈보다 182㎜ 길다.
운전석은 전동인데 반해 조수석은 수동이며 특히 등받이를 조절하는데 불편이 따랐고 시트고가 좀더 낮출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있다.
달리기 성능에선 부족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A3 세단은 콤팩트 그 자체. 시속 100㎞이상인데 속도감은 더욱 낮게 느껴진다. 그만큼 주행 안정감이 좋다는 얘기.
경쟁모델로는 CLA200 CDI, 120d, 골프 2.0TDI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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