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넘어섰지만 바가지요금이나 저질 관광상품과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택시와 상점, 음식점이 결제금액을 과다 청구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명동에 1곳뿐인 피해신고 센터를 서울역과 공항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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