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경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 사업자 4곳을 발표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최순실 게이트’ 파문으로 안갯속 국면에 빠져들었습니다. 면세점 선정 뒷배경에 일부 대기업과 청와대간 청탁 거래가 있었을 거라는 의혹이 확산됐기 때문인데요. 어제 열린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도 해당 기업 총수들에게 관련 질문이 나왔지만 모두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 Category
-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