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친환경 발전소인 노을연료전지발전소가 준공됐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아주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도심에 최적화된 발전설비로 알려졌는데요. 서울시는 2020년까지 연료전지발전설비를 30만kW 보급해 친환경에너지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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