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개국의 정상들을 포함해 각국의 정치․경제, 학계를 대표하는 리더들이 자리한 다보스 포럼,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서울시의 혁신행정과 거버넌스를 알렸는데요. 특히 박 시장은 다보스 특파원을 자처하며 SNS를 통해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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