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유독 인적이 드물거나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것 같은 공간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노원구에서 이런 방치된 공간을 완전히 새단장해 문을 열었습니다.
폐업 상태이던 지하 공간이,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180도 변신한건데요.
‘온수골 행복발전소’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폐업 상태이던 지하 공간이,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180도 변신한건데요.
‘온수골 행복발전소’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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