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하거나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데도 법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 계실텐데요.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서울시가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시행합니다.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등 11명의 하도급 호민관이 현장에서 직접 사례를 듣고 도움을 제공하게 되는데요. 대한건설기계협회에서 진행된 법률상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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