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알아보는 아침 반찬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서울 삼성동 한전 부지 개발에 따라 발생하는 1조7030억원의 공공기여금 활용 방안과 관련해 최근 서울시와 강남구 사이의 대립이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강남구 각자가 내세우는 주장은 모두 일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서울시와 강남구가 공공기여금을 놓고 벌이는 팽팽한 줄다리기, 쟁점은 무엇인지 두 분 모시고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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