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는 멋진 상징물을 가진 도시들이 많습니다. 뉴욕 자유의여신상, 베를린의 곰, 싱가포르의 멀라이언... ‘서울’ 하면 떠오르는 마스코트는 무엇일까요? 서울시 상징물 조례에는 여러 가지가 등록돼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익숙한 것은 해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의 문화코드로 통하는 ‘해치’를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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