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총기 범죄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총기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했죠. 그런데 밀수입되거나 불법적으로 제작되는 총기는 그 유통 경로가 워낙 음성적이어서 서울시내 전문 총포상인도 잘 모를 정도라고 하는데요. 총기 사고를 완전히 막는 건 어렵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어서 시민 불안과 관리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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