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질수록 취약계층 특히 몸을 녹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이나 노숙자들은 겨울나기가 더욱 힘이 듭니다. 서울시가 이런 분들이 올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는데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틈새계층을 발굴하고 여성 노숙자를 위한 임시보호시설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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