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에 자리 잡은 듀플렉스(Duplex)형 주택, 건축가 조성욱의 작품이자 집이기도 한 무이동(無二同)
- ‘땅콩주택’, 한 필지에 두 가구가 주거하는 듀플렉스형
- 조성욱 건축가, 자녀들 위해 주택 건축 결심
- 좁은 형태의 땅콩주택, 인접 주택의 소음 차단 어려워
- 주변 소음 방지 위해 방은 동·서쪽에 배치
- 계단 사이 열어놓아 도서 공간으로 활용
- 주택 곳곳 아이들 배려한 공간 마련
- 조성욱 건축가 “아이들이 뛰놀고 상상하는 공간 구성”
- 두 가구의 옥상 계단을 합쳐 공용 공간으로 조성
- 대부분 이웃 주민과 단절돼있는 아파트 생활
- “아파트, 옛날 골목길 같은 사회적 역할 공간 부재”
- ‘무이동’, 함께 사는 공간에 대한 대안
- ‘땅콩주택’, 한 필지에 두 가구가 주거하는 듀플렉스형
- 조성욱 건축가, 자녀들 위해 주택 건축 결심
- 좁은 형태의 땅콩주택, 인접 주택의 소음 차단 어려워
- 주변 소음 방지 위해 방은 동·서쪽에 배치
- 계단 사이 열어놓아 도서 공간으로 활용
- 주택 곳곳 아이들 배려한 공간 마련
- 조성욱 건축가 “아이들이 뛰놀고 상상하는 공간 구성”
- 두 가구의 옥상 계단을 합쳐 공용 공간으로 조성
- 대부분 이웃 주민과 단절돼있는 아파트 생활
- “아파트, 옛날 골목길 같은 사회적 역할 공간 부재”
- ‘무이동’, 함께 사는 공간에 대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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