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을 위한 마을 환경 디자인, 이른바 ‘셉테드’ 사업이 수도권 전역에서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마포구 염리동의 소금길이 모범사례로 꼽혀왔는데요. 사업 시행 후 3년이 지난 지금 범죄 예방이나 환경 개선 효과에 대해서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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