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수도권 소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이슈 포커스’입니다.
오늘은 오정현 기자와 수돗물이 정말 마시기 찜찜한 물인지 꼼꼼히 따져보려 합니다.
- 수돗물 음용률 15.6%…일본은 52%
- 고도정수처리시설 활성탄․오존살균으로 냄새 유발 물질 제거
- 법정 수질검사항목 59개…아리수는 170개 항목 검사
- 세계적 수질분석기관에서 먹는 물 적합 판정
- 노후 상수도관 교체율 97.1%…2018년 완료
- 각 가정 노후 배관 교체 비용 80% 지원
- 인식 개선이 최대 과제
- ‘아리수 건강책임보험’으로 수질오염 피해 보상
- 보험 4년 동안 수질오염․피해보상 ‘無’
- 아파트 각 가정에 수돗물 ‘직결급수’
오늘은 오정현 기자와 수돗물이 정말 마시기 찜찜한 물인지 꼼꼼히 따져보려 합니다.
- 수돗물 음용률 15.6%…일본은 52%
- 고도정수처리시설 활성탄․오존살균으로 냄새 유발 물질 제거
- 법정 수질검사항목 59개…아리수는 170개 항목 검사
- 세계적 수질분석기관에서 먹는 물 적합 판정
- 노후 상수도관 교체율 97.1%…2018년 완료
- 각 가정 노후 배관 교체 비용 80% 지원
- 인식 개선이 최대 과제
- ‘아리수 건강책임보험’으로 수질오염 피해 보상
- 보험 4년 동안 수질오염․피해보상 ‘無’
- 아파트 각 가정에 수돗물 ‘직결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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