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희의 잇북, '울트라 소셜', '잠'
신조어 혼밥, 혼술이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하지만 사회성의 동물인 사람은
영원히 혼자일 수는 없다!
사회성을 넘은 초사회성, '울트라 소셜'은 무엇인가?
세상 모든 잠만보들이여,
'잠은 저 세상 가서 실컷 자라'는 사람들에게 외쳐보자.
'잠 안 자고 일만 하면 저 세상에 일찍 간다!'
프랑스 인기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번엔 '잠의 중요성'을 소설 속에 담아냈다.
신조어 혼밥, 혼술이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하지만 사회성의 동물인 사람은
영원히 혼자일 수는 없다!
사회성을 넘은 초사회성, '울트라 소셜'은 무엇인가?
세상 모든 잠만보들이여,
'잠은 저 세상 가서 실컷 자라'는 사람들에게 외쳐보자.
'잠 안 자고 일만 하면 저 세상에 일찍 간다!'
프랑스 인기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번엔 '잠의 중요성'을 소설 속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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