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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좀비' 정찬성 "로드리게스 꺾고 에드가와 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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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9월 만에 UFC에 복귀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31, 랭킹 10위)이 8일(이하 한국시간) 결전지 덴버에 입성했다. 정찬성은 이날 공개훈련을 시작으로 미디어데이(9일), 계체(10일) 등 공식행사를 차례로 소화한다. 정찬성은 1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25, 멕시코, 랭킹 15위)와 맞붙는다. 정찬성은 지난달 19일 일찌감치 덴버 인근 아르바다의 제네시스 트레이닝 센터에 캠프를 차리고 훈련해왔다. 상대였던 프랭키 에드가(37, 미국, 랭킹 3위).를 꺾으면 타이틀전 직행이 가능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에드가의 부상으로 대회 2주 전 상대가 태권도 선수 출신 타격가 로드리게스로 바뀌었지만 마음가짐에는 변함이 없다. 정찬성은 8일 미국 덴버 매리어트 웨스트 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도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몸상태가 최고조다. 10라운드를 뛸 수 있는 "이라며 "이번에 승리한 뒤 에드가와 붙고 싶다"고 말했다.
#UFC #정찬성 # UFC 파이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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