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2년 5월 2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브라보! 마이 라이프 2부 내 멋대로 산다>의 일부입니다.
6년 전 김광호 씨는 아무도 살지 않는 전남 영광의 작은 섬,
소각씨도로 들어왔다.
“이게 무인도에 나 혼자 사는 특권입니다.”
도시에서는 할 수 없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 중인 광호 씨.
바다를 앞에 두고 혼자 골프를 치고,
바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낮잠을 잔다.
손수 섬을 가꾸며 ‘나만의 낙원’을 만들며
낭만을 실현하고 있다.
-
“옆에 도랑도 있고 앉아서 풍경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돼요”
19년 전, 경남 창원의 적석산으로 귀촌한 전명순, 노영도 씨 부부.
민들레로 김치를 담가 먹고, 색 고운 화전을 부쳐 한 상을 차린다.
자연에서 구한 ‘치자열매’와 ‘칡잎’은 천연 염색 재료.
작은 도랑 옆에 있는 부부의 작업실에서 자연의 색을 물들인다.
부부에게 올봄은 어떤 빛깔로 남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브라보! 마이 라이프 2부 내 멋대로 산다
✔ 방송 일자 : 2022.05.24
6년 전 김광호 씨는 아무도 살지 않는 전남 영광의 작은 섬,
소각씨도로 들어왔다.
“이게 무인도에 나 혼자 사는 특권입니다.”
도시에서는 할 수 없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 중인 광호 씨.
바다를 앞에 두고 혼자 골프를 치고,
바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낮잠을 잔다.
손수 섬을 가꾸며 ‘나만의 낙원’을 만들며
낭만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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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도랑도 있고 앉아서 풍경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돼요”
19년 전, 경남 창원의 적석산으로 귀촌한 전명순, 노영도 씨 부부.
민들레로 김치를 담가 먹고, 색 고운 화전을 부쳐 한 상을 차린다.
자연에서 구한 ‘치자열매’와 ‘칡잎’은 천연 염색 재료.
작은 도랑 옆에 있는 부부의 작업실에서 자연의 색을 물들인다.
부부에게 올봄은 어떤 빛깔로 남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브라보! 마이 라이프 2부 내 멋대로 산다
✔ 방송 일자 : 2022.05.24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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