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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같이 타주는 부러운 엄마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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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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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 엄마 리에우 씨

- 시부모님과 형님네 식구까지 10명이 넘는 대식구가 모두 한 집에 모여 살고 있는 강원도 철원의 쩐 티 리에우 씨. 올해 결혼한 지 5년이 된 그녀는 12살 은영이와 9살 유란이, 그리고 이제 3살 된 막내 정민이의 엄마다. 큰 딸 은영이와 둘째 유란이는 남편 하진수 씨가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아이들이지만, 리에우 씨는 본인의 딸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돌본다. 한국말이 서툴러 아이들과 마음대로 대화를 할 수 없고, 공부를 도와줄 수 없어서 속상하다는 리에우 씨. 아직 표현은 서툴지만 하루하루 정을 쌓아가며 가족이 돼가고 있는 은영이 엄마 리에우 씨와 가족들의 모습을 EBS 다문화 휴먼 다큐 '가족'에서 담았다.
#엄마 #자매 #베트남 #시골 #다문화 #눈썰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휴먼 다큐 '가족' - 은영이 엄마 리에우 씨 - 철원의 쩐 티 리에우
????방송일자:2013년 1월 1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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