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2년 7월 1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여름을 대비하는 사람들, 단열시공과 외벽·새시 수리>의 일부입니다.
여름철 부쩍 늘어나는 해충과 외풍을 막아주는 방충망, 새시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작업자들이 있다. 오래되거나 작동에 문제가 생긴 새시와 방충망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지 않고, 수리만으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는데. 낡고 오래돼 구멍이 나거나 찢어진 방충망은 더 촘촘한 방충망으로 교체를 해 주고, 제대로 열리고 닫히지 않는 새시는 롤러와 모헤어 교체 작업이 이어진다. 특히 새시의 경우 불량인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비바람을 차단하는 역할을 못 할 뿐 아니라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데. 무거운 새시를 들어내고 다시 장착하기를 반복하는 일 때문에 작업자들은 손을 다치기도 다반사. 하지만 깔끔하게 수리가 마무리되고 나면 보람을 느낀다고.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름을 대비하는 사람들, 단열시공과 외벽·새시 수리
✔ 방송 일자 : 2022.07.16
여름철 부쩍 늘어나는 해충과 외풍을 막아주는 방충망, 새시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작업자들이 있다. 오래되거나 작동에 문제가 생긴 새시와 방충망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지 않고, 수리만으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는데. 낡고 오래돼 구멍이 나거나 찢어진 방충망은 더 촘촘한 방충망으로 교체를 해 주고, 제대로 열리고 닫히지 않는 새시는 롤러와 모헤어 교체 작업이 이어진다. 특히 새시의 경우 불량인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비바람을 차단하는 역할을 못 할 뿐 아니라 안전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데. 무거운 새시를 들어내고 다시 장착하기를 반복하는 일 때문에 작업자들은 손을 다치기도 다반사. 하지만 깔끔하게 수리가 마무리되고 나면 보람을 느낀다고.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름을 대비하는 사람들, 단열시공과 외벽·새시 수리
✔ 방송 일자 : 2022.07.16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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