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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참외, 박이 느껴지는 울외의 맛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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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9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백반기행 4부 셰프, 백반에 빠지다>의 일부입니다.

한식 전문가 김락훈 셰프는 틈이 날 때면
전국 각지로 제철 식재료 기행을 떠난다.

“서민들의 그 밥상을 보면 되게 단순하게 있는 식재료인데
사실 그게 더 맛있단 말이죠.”

뜨거운 8월의 여름,
전라북도 군산은 ‘울외’ 수확이 한창이다.

얼핏 보면 무 같기도, 박 같기도 한 울외.
입맛 없는 여름 울외 장아찌 한 점 곁들여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하는데..

군산을 떠나 향한 곳은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
김락훈 셰프의 오랜 지인
박향숙 씨의 인심 가득한 밥상에도
전복과 구절초가 빠지지 않는다.

식재료 기행에서 만나는 백반 한 상.
그 곳에서 인생을 배운다는
김락훈 셰프의 여행길을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백반기행 4부 셰프, 백반에 빠지다
✔ 방송 일자 : 2018.09.06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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