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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파도 한번 만드는데 400톤의 물이 필요하다는 워터파크 파도 풀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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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책임지는 워터파크! :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 홍천군의 한 워터파크. 여름철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무려 15,000명에 달한다. 물놀이 특성상, 잠깐의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요원들은 항상 긴장된 상태로 고객들을 살펴봐야 한다.
안전관리·위생점검 “테마파크 놀이기구·불꽃놀이와 워터파크 물놀이장·구명조끼 대여소”
워터파크에서 고객의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위생’이다. 구명조끼 대여소 뒤편에는 큰 규모의 세탁실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 매일 약 10,000장의 구명조끼가 세탁되고 있다. 사람이 많은 날에는 밤에도 쉬지 않고 세탁 작업을 해야 다음 날 손님들이 깨끗한 구명조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아침 워터파크 개장 전에 무겁고 긴 소방호스를 끌고 다니며 바닥 청소를 하고, 1시간 동안 잠수를 하며 물속을 청소할 정도로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여름 바캉스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테마파크 놀이기구·불꽃놀이와 워터파크 물놀이장·구명조끼 대여소
✔ 방송 일자 : 2019.08.1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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