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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노동’만 7시간… CJ택배노동자의 하루 [원:피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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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12년 차 원영부 씨는 새벽 5시 반에 출근을 한다. 매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택배 분류작업을 하기 위해서다. 원씨는 최대 7시간이 소요되는 공짜 노동인 분류작업이 택배기사들의 노동시간을 늘리는 주 원인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한조각 원피스에서 씨제이 택배 노동자 원영부 씨의 하루를 담았다
내레이션 : 김포그니
드론 : 박성영
연출: 조성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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