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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자 같은 몸집’ 도심에 사는 맹견 코카시안 오브차카, 감춰놓았던 공격성이 깨어나다? │세나개 최고 커다란 견종│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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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에 처음 소개되는 견종,

"코카시안 오브차카" 싱츠!

사자와 같은 외모에
보호자가 감당하기 힘든 힘까지!

게다가 공격성까지 가지고 있는 싱츠 때문에
보호자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세나개 #맹견 #오브차카 #맹수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성난 야수, 오브차카 싱츠
????방송일자: 2018년 12월 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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