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 익명 게시판을 중심으로 인문학과 인문학 전공자에 대한 혐오의 목소리가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쓸데없는 학문을 배운다’, ‘사회에 나가 할 일이 없다’, ‘관련 전공자들은 여성이 많아 학과 전체가 페미니즘에 물들었다’는 혐오의 표현이 ‘문돌이’, ‘문과충’, ‘문레기’ 등의 키워드와 섞인다. 한겨레와 허프포스트는 이런 담론이 어디서 비롯됐으며, 실체는 있는지, 어떤 양상으로 퍼지며 무슨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텍스트 분석과 현장 취재를 통해 파헤쳐 봤다.
취재 박세회 이윤섭 이소정
영상편집 이윤섭 이소정
그래픽 김예진 박사연(이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데이터분석 권오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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