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믿고 타는’ 통학차량, 자치구·학교가 팔 걷고 나섰다
지난 17일 동두천에서 네 살배기 아이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방치돼 숨진 지 열흘이 넘었습니다. 정부가 연말까지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발표했지만, 학부모들의 불안은 여전합니다. 이에 자체적으로 통학차량의 안전을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한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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