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가 용서하길 바라셔”
“네가 너그럽게 받아들여야 해”
옳은 말처럼 들리긴 하지만
그 말은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용서해야한다는 당위와
그럴 수 없음 사이에서
우리가 찢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잘못이 있는데도
마치 없었던 것처럼 여기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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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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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교육 - Education
- Tags
- 기독교, 신앙,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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