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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작곡가 강승원 [어쩌다 음악#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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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79학번인 강승원은 기타를 메고 다니는 음악 청년이었다. 고등학교 때 작곡을 시작한 유망한 청년이었다. 노래동아리 ‘에밀레’로 알려졌다. 하지만 곧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갔다. 채소도매, 가발가게 점원 등을 하며 ‘뮤직 포 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취재 구둘래
영상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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