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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죄책감’ 김혜선, 갓 태어난 손우혁 버렸던 이유 @수상한 장모 121회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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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 Mom in Law EP121|수상한 장모 121회]
김혜선(왕수진)은 자신 때문에 복부 환부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손우혁(안만수)을 보자 마음이 무너져 오열하며 자신의 죄책감을 털어놓는다.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shadymomi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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