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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 서도영, 의심 속에 말하는 모두가 사는 길 @강남스캔들 105회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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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namscandal|강남스캔들 105회]
최 씨네의 의심을 받게 된 서도영(홍세현)은 임윤호(최서준)의 캐물음에도 의미심장한 태도를 유지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Kangnam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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