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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팬 신해경 “음반 400장 돌파, 이게 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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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의 ‘모두 주세요’에서 느껴지는 퇴폐미는 1920년대 시인·소설가 이상의 단편 〈날개〉와 비슷하다. 4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뇌쇄적’ 혹은 ‘퇴폐적’인 음악과 달리 모범생 같은 모습이었다.
취재 구둘래, 영상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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