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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의 달인’ 이정훈, 타격의 정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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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야구연합회 추산에 따르면 전국 각종 리그에 가입된 사회인 야구팀은 9350개가 넘습니다. ‘보는 야구’뿐만 아니라 ‘하는 야구’의 시대가 왔습니다. 한겨레신문사 동아리 ‘야구하니’에서 5년째 야구에 빠져 있는 이재만 기자가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을 도우러 나섰습니다. 이 기자는 프로야구 지도자들을 찾아가 원포인트 강습을 받은 뒤 고수들이 가르쳐 준 비법을 기사로 소개합니다. 이번 시간은 타격 두 번째 시간으로 현역 시절 ‘안타 제조기’로 불렸던 한화 이글스 2군 이정훈 감독에게 타격 메커니즘에 대해 배워봤다.

연출 정주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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