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오는 17일부터 유튜브 기반의 생방송 뉴스 ‘한겨레 라이브’를 시작합니다. 1988년 창간 이후 31년간 한겨레는 한국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굵직한 특종과 다양한 탐사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제 지면과 디지털 기사뿐 아니라 영상 뉴스를 통해 여러분과 더 폭넓게 만나려고 합니다.
월~목요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김보협 기자가 생방송 뉴스를 진행합니다. 한겨레가 끈질기게 취재한 그날의 핵심 기사를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그동안 한겨레 특종이나 단독, 기획기사가 지면이나 디지털 기사로 먼저 보도됐다면, 17일부터는 영상으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 지면에 실릴 기사를 전날 영상으로 미리 보도하는 방식입니다. ‘한겨레 라이브’는 한겨레 기사와 가장 빨리 만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라이브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친숙한 방송’이 되겠습니다.
금요일 오후 6시에는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송채경화 기자가 진행하는 ‘한겨레 라이브’주말판 ‘한겨레 라이브인’이 찾아갑니다. 한국 사회를 들여다보는 키워드를 매주 하나씩 선정해 이를 다각도로 풀어보는 ‘공감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21, 씨네21, 허프포스트코리아 등 한겨레미디어의 여러 사회·문화 콘텐츠가 결합해 지적인 감동과 건강한 웃음을 전하겠습니다.
‘한겨레 라이브’는 인터넷 한겨레,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한겨레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동시에 보실 수 있습니다. ‘무게는 덜고 깊이를 더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 한겨레 LIVE 미리보기
- http://bitly.kr/c8uVXR
■ 한겨레 채널 모음
▶ 인터넷한겨레: http://www.hani.co.kr
▶ 한겨레TV: http://www.hanitv.com/
▶ 한겨레TV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tv/
▶ 한겨레신문 구독: https://goo.gl/MBKMLD
▶ 영상과 취재 관련 제보: [email protected]
#한겨레TV #한겨레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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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6시에는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송채경화 기자가 진행하는 ‘한겨레 라이브’주말판 ‘한겨레 라이브인’이 찾아갑니다. 한국 사회를 들여다보는 키워드를 매주 하나씩 선정해 이를 다각도로 풀어보는 ‘공감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21, 씨네21, 허프포스트코리아 등 한겨레미디어의 여러 사회·문화 콘텐츠가 결합해 지적인 감동과 건강한 웃음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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