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103회 '땡전 한 푼 없던 덕희 씨, 10억 갑부 되다'편
# 땡전 한 푼 없던 일용직 노동자, 10억 갑부 되다!
땅보다 지붕 위가 더 편한 사람이 있다?! 아찔한 지붕 위를 오가며 기와 잇는 남자 이덕희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대기업 소속 기술직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일확천금을 꿈꾸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고 어린아이들까지 친척집에 맡겨두고 먹고살기 위해 일용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기술이 없던 덕희 씨의 일당은 고작 4만 5천 원. 무책임한 가장이라는 생각에 절망감에 빠져 있던 그는 우연히 사장의 일당이 100만 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족을 위해 사장이 되어야겠다는 큰 꿈을 꾸게 된다. 맨몸으로 부딪쳐 기술, 재료가 되는 기와, 홍보를 통해 사업을 펼치기까지 다 이뤄냈다는데! 땡전 한 푼 없이도 사장이 될 수 있다 말하는 덕희 씨의 성공비법을 알아본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 땡전 한 푼 없던 일용직 노동자, 10억 갑부 되다!
땅보다 지붕 위가 더 편한 사람이 있다?! 아찔한 지붕 위를 오가며 기와 잇는 남자 이덕희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대기업 소속 기술직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일확천금을 꿈꾸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고 어린아이들까지 친척집에 맡겨두고 먹고살기 위해 일용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기술이 없던 덕희 씨의 일당은 고작 4만 5천 원. 무책임한 가장이라는 생각에 절망감에 빠져 있던 그는 우연히 사장의 일당이 100만 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족을 위해 사장이 되어야겠다는 큰 꿈을 꾸게 된다. 맨몸으로 부딪쳐 기술, 재료가 되는 기와, 홍보를 통해 사업을 펼치기까지 다 이뤄냈다는데! 땡전 한 푼 없이도 사장이 될 수 있다 말하는 덕희 씨의 성공비법을 알아본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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