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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리우” 마린보이 박태환, 리우올림픽서 마지막 금빛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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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27)이 극적으로 '리우행' 막차에 올랐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지난 9일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에 결격 사유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한체육회의 뒤늦은 올림픽 출전 허용으로 박태환은 리우올림픽에서 주종목 자유형 400m와 200m와 더불어 자유형 100m와 1500m에 출격한다.박태환의 자유형 400m 경기는 7일, 자유형 200m 경기는 9일에 열리며 SBS는 노민상 해설위원과 배기완 아나운서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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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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