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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자였으면 더했어” 신다은, 흥분하는 김혜선 앞에서 고다연 두둔 @수상한 장모 5회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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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 Mom in Law|수상한 장모]
신다은(제니 한)은 차 안에서 계속 흥분해 있는 김혜선(왕수진) 앞에서 조근조근 자신의 입장을 말하면서 고다연(이경인)을 두둔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shadymomi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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