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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안 해” 서도영, 회장 자리 노리며 본격적인 대립구도 @강남스캔들 76회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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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namscandal|강남스캔들 76회]
서도영(홍세현)은 방은희(홍백희)가 알고 있는 것은 자신도 모두 알아야 한다며 처음으로 회장 자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Kangnam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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