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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덕후 주목★ '와이파이 삼국지' 녹음 현장을 방문했다!-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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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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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KBS 라디오 드라마 '와이파이 삼국지' 녹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4월5일, 여의도 KBS 본관 5층 스튜디오에서 성우 분들이 와파삼 289, 290, 291회를 녹음했는데요. 강수진, 홍진욱, 박영재, 이자영 성우 등의 '꿀성대' 덕분에 제대로 귀호강할 수 있었습니다.

한겨레가 누린 귀호강, 여러분도 직접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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