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 코리아나 이애숙에게 소리 없이 찾아온 시련! #유방암 #자궁내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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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Dec 18, 2017

그룹 ‘코리아나’ 이애숙, 암과 함께한 고통의 10년
1988년 올림픽 공식 주제곡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
발표 당시 유럽의 각국 차트에서 최대 6주간 1위를 하며
1700만 장이라는 사상 최고의 판매기록을 가지고 있는 그룹 코리아나!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앞둔 지금 코리아나의 리드싱어
이애숙이 30년 만에 닥터지바고를 찾아 근황을 전했는데...
2009년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아 12차례의 항암 치료를 받으며
한쪽 유방을 절제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유방암 수술 뒤 또다시 자궁내막암이 찾아왔는데..
전이를 막으려 온몸에 있는 약 60개의 림프샘까지 제거해야 했다고..!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하게 생활 중인 이애숙!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지바고]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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