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지상낙원, 세이셸 여행! 기네스북 절경, 앙스 라지오. 원시림, 발레 드 메 국립공원. 버드 아일랜드 | 걸어서 세계속으로 트래블홀릭 | KBS 20240713 방송

■ 자연과 사람이 만든 지상낙원, 세이셸
1억 5천만 년 전 대륙의 유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 흥과 여유를 품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곳. 자연과 사람이 만든 지상낙원, 세이셸. 외딴섬에서의 표류, 버드 아일랜드. 기네스북에 오른 절경, 앙스 라지오. 태고의 원시림, 발레 드 메 국립공원.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세이셸. 형형색색 물빛에 물든 지상 최후의 낙원.

A natural paradise that holds the legacy of a continent from 150 million years ago. A place where the stories of people filled with joy and leisure come to life. Seychelles, a heaven on earth created by nature and its people. Drifting on a remote island: Bird Island. A Guinness World Record-worthy scenic beauty: Anse Lazio. The primeval forest of Vallee de Mai National Park. Seychelles, a country made up of 115 islands. A final paradise on earth, bathed in waters of vivid, colorful hues.

En paradi natirel ki gard en eritaj kontinan depi 150 milyon lannen pase. En landrwa kot zistwar bann dimounn ranpli avek lazwa ek lwazir i vivan. Sesel, en paradi lo later kree par lanatir ek son bann dimounn. Derivan lo en zil retire: Bird Island. En beaute senik merveye: Anse Lazio. La fwaye primeval Vallee de Mai National Park. Sesel, en pei konpoze avek 115 zil. En deryen paradi lo later, kouver dan delo kolore ek vivan.

■ 걸어서 세계속으로✈️
PD 1인이 기획, 촬영, 편집, 원고작성 등 제작 전 과정을 책임진다! 대한민국 대표 여행 프로그램! 2005년 11월 첫방송, 10년 넘은 장수 프로그램! 지금 이 순간도 지구 어딘가 낯선 도시를 여행하고 있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 이 영상은 2024년 7월 13일 방영된 [걸어서 세계속으로 트래블홀릭]입니다.

#걸어서세계속으로 #세이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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