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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그들이 사는 ‘연예·연애 세상’ [잉여싸롱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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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알림]
잉여싸롱 76회 〈프로듀사〉편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다시 올렸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방송국 미생’ 이야기는 왜 러브라인으로 변주되었나?
한겨레 문화부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한국방송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가 막바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한국방송 예능국을 둘러싼, 실제와 허구의 경계가 흐릿한 에피소드뿐 아니라 김수현·아이유·차태현·공효진의 물고 물리는 러브라인 향방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겨레티브이 잉여싸롱에서는 방송연예 분야를 오래 취재해온 조은별 브릿지경제 기자와 함께〈프로듀사〉와 실제 방송국 뒷얘기를 해봤다.
◆협찬도서 : 딸에게 주는 레시피 (한겨레출판)
◆엔딩음악 : TV Show (짙은) , 삽입음악: '프로듀사'ost
◆이주의 잉여싸롱/ 프로듀사편
◆제작진
CG : 김다정
기술: 박성영
연출: 조소영 박종찬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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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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