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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빠기자, 셰프에게 이유식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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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 전문가 이유석 셰프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블루리본스튜디오에 육아휴직 중인 〈한겨레〉두 기자 송호균(36)씨와 윤형중(32)씨를 초대했다. 최근 〈이유석의 이유식〉을 펴낸 그는 두 아빠 기자에게 이국적인 이유식을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획 양선아기자
영상 조소영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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