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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X이연복 셰프, 양파 맛만 보고도 셀프 당도 체크?! (feat.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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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농부가 된 이연복, 강레오 셰프는 수확 도중 양파의 당도를 재보겠다며
그 자리에서 껍질을 벗겨 한입 베어 물었다.
요리 경력 25년인 강레오 셰프는 당도계 없이 맛만 보고도 양파의 당도를 알 수 있다며
자신 있게 생양파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촬영 도중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고향 생각이 난다’며 눈물을 훔치던 이연복 셰프.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채널A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
매주 (금) 저녁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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