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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을 러브하우스로 탈바꿈 시킨 성만씨_채널A_갈데까지가보자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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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가보자 개집을 러브하우스로 탈바꿈 시킨 성만씨 20150324 119회 채널A
# 거기마을 개집에 사는 팔방미인 최성만 씨
조선시대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가던 영남 유생들의 관문인 덕유산 육심령. 그 중에서도 오지라는
화림동 계곡 근처 해발 500미터의 분지에는, 이름조차도 특이한 거기(居起)마을이 있다. 그런데 이 마
을에는 개집 사는 사람이 있다?!
귀촌 3년 만에 처음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최성만 씨가 나섰다. 붕어를 직접 낚고 꿩을 사냥해
서 저녁식사를 만들어 주겠다고 호언장담하는데~ 그러나 저수지가 꽁꽁 얼고 날까지 저무는 바람에 전
부 실패! 저녁을 쫄쫄 굶을 위기에 처한 두 사람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그 손님의 정체는?
거기마을 개집에서 팔방미인 예술가이자 음악가, 그리고 농부로 살아가고 있는 최성만 씨의 귀촌생활이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공개된다.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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