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goyange/main 소 치는 카우냥이,
두 달 전 굴다리 밑에서 구조된 카우는 24마리 소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덩치 큰 소들에게 겁을 먹기는커녕, 어미소에게 냥냥펀치를 날리고, 송아지 밥을 뺏어 먹는 등, 우사의 실세를 자처하고 있다.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고양이가 교육이 가능한가?
개와 정반대인 고양이의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할까?
고양이는 '절대 고칠수 없다' 잘못된 상식으로 많은 집사들이 혼란에 빠진 지금,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반려묘의 다양한 문제행동과 지금껏 알지 못했던
반려묘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행복한 반려 가정이 되기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이은
또 한 번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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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굴다리 밑에서 구조된 카우는 24마리 소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덩치 큰 소들에게 겁을 먹기는커녕, 어미소에게 냥냥펀치를 날리고, 송아지 밥을 뺏어 먹는 등, 우사의 실세를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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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절대 고칠수 없다' 잘못된 상식으로 많은 집사들이 혼란에 빠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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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 Tags
- 애묘인, 반려묘,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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